산을 끼고 오른쪽으로 휘어진 내리막 경사에 좌에서 오른쪽 계류까지 경사가 있고, 티샷도 거리가 길면 헤저드로 바로 넘어가는 산 넘고 물을 건너야 하는 아주 전략적인 파4홀이다. 티샷은 페어웨이 좌측 방향으로 절제된 거리를 보내야 중앙에 안착 되며 그린을 보면서 세컨샷을 할 수 있다. 또한 세컨 지점도 굴곡이 많고 그린은 폭이 좁고 길며 언듀레이션이 심하니 욕심을 버리고 공략해야 하는 홀이다.
PAR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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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 377m |
Blue | 370m |
White | 356m |
Gold | 331m |
Red | 309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