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까지 가파른 오르막 경사에 거리도 매우 길고 티샷부터 전면 계곡을 넘겨야 하는 파4홀로 장타자나 상급자 아니면 보기를 목표에 두고 부드럽게 공략하면 의외로 파 찬스가 온다. 티샷은 중앙으로 보내야 하지만 오르막에 굴곡이 많아 자세 잡기가 쉽지 않아 그린 공략은 신중 해야 한다. 그린 역시 핀을 오버하면 가파른 내리막이 되어 거리조절이 필요하다.
PAR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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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 360m |
Blue | 344m |
White | 327m |
Gold | 309m |
Red | 220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