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는 조금 짧은 내리막 파3홀로 아일랜드 그린처럼 커다란 해저드와 그린 앞자락 전체를 둘러싸고 있는 비취 벙커가 인상적이다. 또한 그린의 폭이 매우 넓은 가로 형에 약간 오르막 경사로 핀 앞쪽으로 공략하는 것이 좋으나, 볼이 짧아 벙커에 빠지게 되면 스코어관리에 어려움이 있다. 그린 뒤로 볼이 낙하되어도 경사를 따라 내려오는 행운도 있으니 길게 보는 것이 상책이다.
PAR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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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 160m |
Blue | 143m |
White | 123m |
Gold | 116m |
Red | 103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