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야가 탁 트인 긴 거리 파4홀로 티샷은 내리막이나 세컨 지점부터 그린까지 약간 오르막이다. 왼쪽 계곡에 부담감을 느껴 슬라이스가 많이 나오나 약간 좌측으로 보내야 중앙에 안착 된다. 그린까지 오르막에 남은 거리도 제법 길어 1~2 클립 길게 잡아야 온 그린에 성공 시킬 수 있으며 그린 앞 좌측 깉은 벙커는 피하는 것이 좋다.
PAR | 4 |
---|---|
Black | 402m |
Blue | 385m |
White | 359m |
Gold | 331m |
Red | 309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