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까지 홀 전체가 한눈에 들어오는 풍광이 아름다운 파5홀이나 티에서 그린까지 도달하는데 수많은 난관과 함정들이 구석구석에 도사리고 있어 긴장감을 늦추지 말아야 한다. 티샷은 카트 길 전까지만 절제된 샷을 해야 하며 세컨샷은 페어웨이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급격히 기울어진 경사를 감안하여 우측으로 보내는 지혜가 필요하다. 그린의 폭은 그리 넓지 않으며 그린 뒤가 내리막이라 핀보다 길지 않게 공략하는 것이 좋다.
PAR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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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 510m |
Blue | 490m |
White | 466m |
Gold | 445m |
Red | 405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