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웨이가 넓어 마음껏 휘둘러도 괜찮은 파5홀이다. 그러나 오르막 경사에 그린에 점점 가까이 갈수록 난이도가 높아진다. 세컨샷 지점도 넓으나 씨드샷은 포대 형 그린에 앞의 대형벙커가 크게 입을 벌리고 있고 2단 그린으로 핀 위치부터 잘 파악해야 한다. 과감하게 2클립 정도 길게 잡아야만 온 그린에 성공 시킬 수 있는 홀이다.
PAR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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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 505m |
Blue | 490m |
White | 458m |
Gold | 391m |
Red | 364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