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심이 느껴지는 우 도그랙 파4홀로 페어웨이가 오른쪽으로 약간 기울어지고 그린까지 우측 경사면이 모두 낭떠러지이다. 티샷은 멀리 좌측에 보이는 축대 방향으로 보내면 세컨샷 하기 최상의 위치를 확보할 수 있다. 그린의 폭이 좁고 길이가 길며 우측에는 깊은 낭떠러지 러프가 있어 그린 왼쪽 방향으로 공략하는 것이 온 그린 될 확률이 높다.
PAR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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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 390m |
Blue | 365m |
White | 338m |
Gold | 320m |
Red | 295m |